- 운영환경과 개발환경을 구분하는 브랜치 역할이 존재해야 한다
- merge과정에서 팀원간 충분한 리뷰와 피드백 과정이 필요하다
- Keam Flow는 gitlab에서 착안하여, 이슈트래킹을 연동해 전략을 단순화하고자 한다.
- merge request를 활용해 승인이 되는 이슈만 머지하도록 하는것이 핵심이다
-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, 팀원간에 안정성있는 소스관리를 위한 전략이다.
- master
- 운영환경의 버전과 일치한다.
- develop
- master 브랜치로부터 생성되어
- 각 feature에서 병합된 기능에 대해서 검증하기 위한 브랜치다.
- feature
- 모든 기능구현은 feature에서 진행된다.
- develop 브랜치로부터 분리되어나와 develop으로 머지되며 기능구현이 완료되면, merge request를 통하여 팀원간 협의가 완료되면 master로 머지한다.